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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베일리수 100촬영하고 오랜만에 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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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셋째 백일촬영하러

청사포 베일리수로 고고싱!!!

애니양때부터 워니군...이제 후니군까지....성장촬영은 베일리수에서^^

컨셉도 나름 이뿌고

무엇보다 촬영장가는 길이 울 집에서 넘 편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힐링하는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아기는 이런 사진 촬영하는게 뭐가 좋겠어요.

다...부모 좋자고하는거져..ㅋ

그래도 아기키우면서 느낀건데...정말 사진밖에 남는게 없어요.

정말 빨리 자라기때문에 자주자주 사진 찍어놓는게 좋은것같아요.

한번씩 스튜디오에서 이렇게 컨셉 잡아서  찍어두는것도 좋아요^^ 

 

 

 

촬영장 한켠인데...분위기가 참 이뻐서 찍어봤어요.^^

 

 

 

예쁜 아기옷이 가득해요.

 

스텝분들이 컨셉에 맞게 골라주는 옷중에서

엄마 맘에드는 걸로 입혀요^^

 

 

울 후니군이 촬영한 컨셉이 저 멀리 보이네요.

워니군도 이 컨셉에서 촬영했어서...중복되서 안할까 했는데

그래도 넘 화사하고 싱그러운 컨셉이라 백일아가한테 딱!!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까 넘 궁금해요...ㅋ

 

 

 

 

요 사진은 본아트

울 후니군 태어난지 거의 2주후에 찍었던 사진이에요. 

넘 이뽀...ㅋ

 

 

 

 

11시촬영이어서 끝나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해운대 아웃백에 갔어요.

아웃백은 런치가 있어서 좋아요

통신사 할인까지 받으면 많이 저렴한듯^^

 

 

투움바 파스타 20,500원

서로인 스테이크 라이스 17,900원

 

 

요거 가격도 괜찮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도 이거 시켜먹고싶네요^^

 

 

투움바파스타는 제가 실수로 잘못 주문한 파스타...좀 비싸...ㅋ

그냥 다음엔 왈할라 파스타 시켜야겠어요.

 

 

 

 

 

[리뷰/패션 뷰티 리뷰] - 예쁘고 자연스러운 사진 잘 찍는곳 청사포 베일리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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