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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자기계 리뷰

브레오 두피마사지기 Scalp RELAXER. ..또 충동구매 완전 후회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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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관개방증으로 완전 고생한거 아시져?! 지금도 고생주중이고요.

이게...사람이 병이 드닌깐 건강에 좋다고하면 혹해서 막 다하고싶어지고 그렇더라구요.

이관개방증도 혈류가 귀까지 안돌아서 생기기도하는 병이기도하다해서

왠지 두피 마사지해주면 좋을것 같아서 질러버렸답니다.

롯데백화점에서 그냥 돌아보다가 "마사지 한번 체험해보세요."라는 홍보말에 혹해서 받았다가 급 지른 제품.

브레오...겟잇뷰티에 나왔다면서 어찌나 홍보해주시던지...ㅋ

무한도전에서 눈마사지기 나오던데..그거랑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에요.^^

 

 

지금 사시면 미니 마사지기도 준다고해서 급 질러버렸네요.

 

 

 

         구성 Scalp RELAXER / 충전 거치대 / 충전 어댑터 / 사용자 설명서

 

 

그립감은 참 좋네요^^

 

 

 

요 부분이 두피에 대면 마사지해줘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ㅋ

 

 

 

요렇게 전원 버튼을 누르면 마구마구 마사지

 

 

시원한 감은 좀 많이 있는것 같았어요.

 

 

아...요렇게 넣어서 충전하면 됩니당!!!

 

 

 

 

 

판매원 언니가 서비스로 넣어준 미니 마사지기.

얼굴에 사용하는건데

사용해보니 얼굴이 넘 가려워요...뭐 피부염 생겨서 그런게 아니라

진동이 느껴지니 간질간질한 느낌

좋다는 느낌은 안오네요.ㅋ

 

할인도 받고 서비스로 미니 마사지기도 받아서 바가지 썼다는 느낌은 없는데

한달넘게 사용해보니 별 필요없는 제품이더라구요.ㅋ

솔직히 한달동안 사용한게 5번도 안되는것 같아요.

방수가 되서 샴푸할 때 사용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기계관리가 힘들어질것같기도하고

오히려 손으로 주물주물 마사지 하면서 샴푸하는게 더 시원한것 같더라구요.

암튼...이 제품...아....어쩌요?!

남편한테 욕만욕만 한바가지 얻어먹었답니다^^

아~~~~배불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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